화장품 OEM, ODM 관련주

화장품 OEM, ODM 관련주

 

- 기술력 우위있는 국내 상위 3사 시장 과점 형태.

- 브랜드 화장품 판매량, 경쟁강도 증가 시 수혜.

- 22년 국내 화장품 시장규모 전년비 9% 성장 전망.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은 생산설비만 있는 업체로 주문자가 요구하는 상품을 제조하고 완성된 상품을 주문자의 브랜드로 판매합니다. ODM(제조자 개발생산)은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주문자에게 납품하고 주문자는 제품을 유통, 판매하는 형태를 말합니다.

 

멀티숍, 온라인 등으로 화장품 유통채널이 확대되면서 중소 화장품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용이해집니다. 중소 화장품업체들은 대부분 자체 생산시설이 없기 때문에 화장품 OEM, ODM 업체에 생산을 맡깁니다. 이는 화장품 주요 시장에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OEM, ODM 기업에게 수혜입니다.

 

아울러 화장품 수요가 급증하는 중국 국경절, 광군제 등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중국주로 불리며 특히 중국 현지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의 수혜폭이 큽니다.

 

국내 화장품 OEM, ODM 업체는 다품종, 소량생산 능력 및 기술력 측면에서 우위가 있는 상위 3사(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가 국내 시장점유율 약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OEM, ODM 업체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해 해외 현지 생산 법인 투자, 인수·합병(M&A)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대한 매출 비율을 높이고 있는 중입니다. 과거 글로벌 업체들 상당수는 유럽이나 미국 등의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었으나 중국이 핵심 소비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아시아 지역의 비중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2022년 국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위드코로나 시대로 진입에 따른 국내 소비회복 효과로 전년대비 9%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장품 수출은 미국 지역 지속적인 소비 개선과 유럽과 동남아 지역 수요 회복 영향에 전년대비 10% 증가한 10.6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국 화장품 법규 규정, 사치세 부과 등의 화장품 산업 규제와 소비둔화 우려는 존재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 해외여행 재개에 따른 면세점 회복세는 화장품 OEM, ODM 업체에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품 온라인 채널이 확대되며 신규 온라인 뷰티 브랜드가 활발하게 시장에 진입하고 있지만 제조 기술, 설비를 갖추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임에 따라 화장품 OEM, ODM 기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드로이트 마켓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화장품 OEM, ODM 시장은 2021년부터 연평균 5.7% 증가해 2027년까지 804억 달러(92조 1,700억 원)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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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콜마 (화장품 OEM, ODM 관련주)

로레알,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600여 곳의 화장품 ODM 영위. 주로 법인으로 중국(북경콜마, 무석콜마), 미국(PTP), 캐나다(CSR) 등 보유. 또한 HK이노엔(전 CJ헬스케어)를 인수하면서 뷰티,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과 서비스도 개발하는 중.

기업개요

- 2012년 10월 한국콜마로부터 분할 되어 설립되었으며 화장품 ODM사업과 제약 CMO사업을 영위함.
- 화장품업계 최초로 국내에 ODM 방식을 정착시키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업계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 화장품 사업 희망자에게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까지 만들어주는 뷰티&헬스 프로덕션 플랫폼 '플래닛147'서비스를 론칭함.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1.7% 증가, 영업이익은 16.3% 감소, 당기순이익은 5.3% 감소.
- 회사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무석 콜마 온라인 고객사의 신규수주 확대에 따른 성장세와 북경 콜마의 매출 성장세로 중국향 매출 개선.
- 미국 시장의 매출도 코로나 19의 기저효과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회복세를 시현하였으나 HK이노엔의 B2C사업인 H&B 매출 둔화로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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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스메카코리아 (화장품 OEM, ODM 관련주)

화장품 OEM, ODM 업체로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 세계 최초로 3중 기능성비비크림, 톤업크림, DPF 기술 등 개발.

기업개요

- 동사는 1999년 10월 설립되어 화장품 주문자 표시 제조 및 판매, 개발 등을 영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 동사는 화장품 ODM/OEM 기업으로서, 글로벌 선두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함.
-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 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인 ISO45001을 비롯하여, ISO14001과 ISO9001, ISO22716등을 획득하여 글로벌화를 위한 생산 경영 시스템을 장착함.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7.4% 증가, 영업이익은 148.7% 증가, 당기순이익은 174% 증가.
- 매출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 이익 증가로 이어짐. 당기순이익도 증가.
- 해외법인의 성장 안정화에 주력 중이며, 2019년 오픈한 코스메카차이나(저장성 평호 공장)는 연면적 4만 833㎡ 규모로 연간 생산능력이 1억 개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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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잉글우드랩 (화장품 OEM, ODM 관련주)

코스메카코리아의 자회사로 미국 내 기초화장품 OEM, ODM 사업 영위. 고객사로는 로레알, 에스티로더, 툴라, 아마존 등으로 알려짐.

기업개요

- 잉글우드랩은 2004년 미국 뉴저지에 설립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OEM/ODM 기업임.
- 동사의 연구인력은 업계 최고의 경력 및 분야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방면의 산ㆍ학ㆍ연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원료 확보 및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잇음.
- 동사는 제품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최신의 설비를 보유하고 이를 유지 관리하고 있으며, 동사만의 고유한 공정을 통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9.8% 증가, 영업이익은 284.6% 증가, 당기순이익 777.6% 증가.
- 견조한 매출 성장에 따른 안정적 실적 확보로 전사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음.
- 미국의 FDA는 자외선 차단제 등을 일반의약품로 분류하여 그에 대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도록 요구하고 있고, 동사는 OTC제품 제조에 특화된 경험과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기에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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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스맥스 (화장품 OEM, ODM 관련주)

국내외 600여 곳의 화장품 ODM 영위. 중국(상해, 광저우),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미국(오하이오, 뉴저지)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 법인, 공장 보유.

기업개요

- 1992년 설립된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ODM 전문 기업으로, 화장품 ODM 매출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임.
- 국내외 600여 개 브랜드에 화장품을 공급하며, 해외 고객으로 세계 최대 화장품 그룹인 L그룹을 비롯 미국계 글로벌 E그룹과 일본 최대의 S그룹 등에 제품을 공급함.
- 전체 인력의 약 25%를 연구 개발 인력이 차지하고, 복합 연구 조직인 코스맥스 R&I 센터를 운영함.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 증가, 영업이익은 64.1% 증가, 당기순이익은 91.8% 증가.
- 국내 시장의 손소독제 관련 역기저에도 불구하고, 고객사들의 중국 및 일본향 수출 증가로 COVID-19 이전 수준 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증가.
- 미국과 동남아시장에서 COVID-19의 영향이 지속되며 회복세 지연되고 있으나, 중국 화장품 시장의 온라인 고객사 비중 상승세에 따라 견조한 실적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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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토니모리 (화장품 OEM, ODM 관련주)

화장품 OEM, ODM 업체인 자회사 메가코스를 통해서 토니모리의 주력상품을 생산.

기업개요

- 화장품 제조, 판매, 프랜차이즈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젊은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
- 연결 회사로는 화장품 OEM / ODM 전문기업으로 자체 R&I 연구소 센터를 운영하며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메가코스를 포함하여 11개 사가 있음.
- 브랜드샵 최초 식약처로부터 천연화장품 인증을 받은 '더 그린티트루바이옴 토너'를 출시하고, 출시될 신제품에 대해서도 친환경 라인을 확대할 계획.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 감소, 영업손실은 57.2% 감소, 당기순손실은 98.5% 감소.
- COVID-19의 장기화에 따라 면세 및 특수상권 매출부진 사태 장기화에 따른 가맹점 축소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으나, 원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손실 폭 축소.
- 아이메이크업 제품 및 위생생활용품 생산을 주력으로 하여 COVID-19에 의한 시장상황에 맞춘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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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우딘퓨쳐스 (화장품 OEM, ODM 관련주)

화장품 제조업체로서 화장품 ODM 사업 및 자사 브랜드 네오젠, Sur.Medic+, re:p, 라르(RAAR) 등을 보유.

기업개요

- 동사는 2000년 12월 18일 설립되었으며, 2017년 7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음.
- 동사는 화장품 ODM 및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로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주요 목표시장으로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 동사는 기존에 영위하던 화장품 OEM/ODM 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 네오젠을 런칭했으며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7% 증가, 영업손실은 38.4% 감소, 당기순손실은 34.6% 감소.
- 매출액 증가와 판관비, 인건비 등 비용 절감에 성공하며 영업손실 폭을 줄임.
- "올리브영" 전국 1,000여 개 매장에 네오젠 제품을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뉴욕 사무실을 개설하여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파트너사 발굴하는 등 빠르고 적극적인 미국시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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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닉 (화장품 OEM, ODM 관련주)

화장품 OEM, ODM를 주로 영위하며 마스크팩, 기초화장품 등을 주로 생산.

기업개요

- 제조기술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일명 '제닉-셀더마팩'으로 알려진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
- 자체 브랜드인 "셀더마"를 출시하고, 기존의 베스트셀러인 마스크팩 이외에도 주요 제품 라인을 일반 화장품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음.
- 재무구조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의 영업 및 생산활동을 중단하고, 2021년 11월 해산을 결의함.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1% 감소, 영업이익 적자전환, 당기순손실은 57.3% 감소.
- COVID-19에 따른 화장품 시장의 부진한 상황과 주요 매출처인 투쿨포스쿨, 우리홈쇼핑 등에 대한 매출 실적이 감소하며, 영업이익 적자 전환.
- 적자가 누적되던 제닉상하이화장품을 해산하여 국내 생산공장의 생산일원화로 생산효율성을 강화하고, 중국수출 제품의 한국 공장 생산으로 품질경쟁력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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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본느 (화장품 OEM, ODM 관련주)

화장품 OEM, ODM 사업과 자체 브랜드(터치인솔, 컬러버킷 등)를 통한 화장품 제조 영위.. 미국 및 아시아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Stila, Lorac 등) 및 리테일 자체브랜드(Sephora, Watson 등)를 고객으로 보유.

기업개요

- 동사는 화장품 업종에 속해있으며, 화장품 관련 ODM사업과 자체 브랜드사업을 중점적으로 영위함.
- 동사의 ODM 사업은 제조생산 시설없이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 및 디자인하여 처방(Formulation)을 제조회사에 제공함.
- 동사는 다양한 기업의 제품을 기획 제조하는 과정에서 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에 원가구조를 구축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51.2%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2962.5% 증가.
- 매출액이 크게 증가함과 동시에 판관비 증가세가 이에 못 미치며 수익성이 개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데 성공함.
- BRAND 부문의 경우, 국내영업을 위해 2016년 내 Pop-up Store를 시험 운영한 후, Flag Shop을 오픈하여 브랜드 인지도 및 역량 강화를 준비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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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한국화장품제조 (화장품 OEM, ODM 관련주)

주로 한국화장품과 더샘의 OEM, ODM 사업 영위.

기업개요

-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을 비롯 1,600여 종류를 생산하는 OEM 및 ODM 화장품제조 전문기업으로서, 한국화장품 등 6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음
- CGMP 인증은 물론 국제규격인 ISO 22716 인증까지 획득하며, 글로벌시장에 맞는 기업으로의 개선을 완료함.
- 산하의 기술개발연구원에서 제품을 개발하며, 산삼부정근추출물, VCCE(비타민유도체)등 차별화된 소재가 함유된 특화제품을 개발함.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8.9%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 코로나 19로 인한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인 화장품 사업부문의 실적이 소폭 개선되며, 9개월 누적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흑자 전환.
- 관계 기업인 한국화장품 및 잼컴패니의 실적 하락에 따른 특수관계자 매출 감소 등으로 지분법 손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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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씨앤씨인터내셔널 (화장품 OEM, ODM 관련주)

입술, 눈 화장용 중심 색조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업체. 아모레퍼시픽, 맥, 디올, 스타일난다, 이니스프리 등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업체를 고객사로 보유.

기업개요

- 동사는 2013년 10월 설립되었으며, 포인트 메이크업 색조화장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 색조 전문 ODM업체로 아모레퍼시픽·스타일난다·클리오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는 '3CE 벨벳 립 틴트',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등이 있음.
- 립스틱과 립틴트의 성공으로 인해, 제품구성이 기존의 눈 화장용 제품 위주에서 입술 화장용 제품위주로 변화하게 되었음.

 

기업실적

- 2021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0.4% 감소, 영업이익은 81% 감소,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과 더불어 당분기에 전환사채 평가손실 120억이 인식되며 순이익 적자전환하였음.
- 화장품 시장의 패러다임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 인디 뷰티 브랜드 중심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ODM 업체가 직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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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화장품 OEM, ODM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의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판단에 참고만 하세요. 포스팅 참고하시고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